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물건 잘 못 보내서 욕합니다.카테고리 없음 2022. 3. 18. 17:38
물건 잘 못 보내서 욕합니다.
지난주에 싱크대가 앉았고 교체해야 했습니다.
싱크대를 사러 철물점에 갔다.
여러 매장을 방문하여 세면대의 가격과 디자인을 직접 보고 확인해보세요.
2~3번 왔다갔다 했어요
그 사이에 계*바* 딜러의 세면대(상*지*타일)가 마음에 들어서 구입하려고 매장에 들어갔습니다(3차 방문)
가게에 들어갔을 때 손님과 수다를 떨고 있는 것 같아서 기다렸다.
스태프와 고객의 대화를 엿듣고 나는 고객이 아닌 지인과 수다를 떨고 있었다.
기다렸는데 대화가 끝나지 않는 것 같아
죄송하지만 예전에 본 제품을 사러 왔다고 합니다.
점원이 ah yeah 이렇게 일어났어
그러다가 싱크대를 샀는데 싱크대 가격은 19만원.
신용카드로 결제하기 때문에 부가가치세를 별도로 납부해야 합니다.
부가세와 배송료를 합해서 219,000원을 지불하고 배송을 기다렸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