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싱크대를 사러 갔을 땐 이카테고리 없음 2022. 3. 18. 17:39
싱크대를 사러 갔을 땐 이미 원래 세면대가 분해되어 있었는데 의미가 없어 직원에게 전화를 걸어 문의를 했으나 직원과 연락하는 데 20~30분 정도 걸렸다.
상품이 도착하지 않았다고 하니 직원분이 "아니요..그런데 창고에서 잘 안온것같아서 잘못된 상품을 픽업해서 구매한대로 다시 보내달라고 했더니 대가로
당시 시간은 오후 5시 25분.
(점포 영업시간은 오후 7시로 표기되어 있습니다.)
틀린 말은 아니지만 왜 나가냐고 물으니 자기도 퇴근을 안해서 못가고 택배회사도 못가서 혼자 가야한다고 하더군요.